서울근교 유네스코 문화 유산 둘러보기

서울과 근교에는 세계문화유산이 6곳이나 있다.

많은 외국관광객들은 한국여행중 한국만의 아름다움에 크게 감동한다. 우리스스로 별볼일 없는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들의 시선으로는 매력적인곳이다. 우리가 홍보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으로 감동이 더 클수도 있다.

외국관광객의 한국여행 일정에는 항상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방문하지만, 서울만 관광할경우 유네스코라는 제목이 없는경우에는 일반 유명한 관광지 방문 일정일 가능성이 크다. 서울주변에는 그만큼 많은 관광장소가 개발되어 있다는 다른 의미일것이다.

총 12개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절반이 수도권에 있는데, 조선왕조 600년동안의 수도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외국인 친구가 온다면 그중의 1~2개를 소개해도 제법 괜찮은 서울여행이 될것이다.

[서울과 근교 세계문화유산 연간 외국인 관광객 방문객수]
 CasasHabitantesLocalización
HAHOE150 aprox250Andong
YANGDONG150 aprox300Gyeongju

외국인 관광객 방문수로 보는 서울과 근교의 top 3 세계문화유산

•창덕궁과 비원

창덕궁내 비원

궁과 후원을 모두 볼수 있는 창덕궁은 서울내 유네스코 문화유산 방문지 no. 1 이다. 몇년전부터 궁궐입장이 자유로워지고 후원입장도 비록 예약을 하기는 해야 하지만 훨씬 편하게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조선의 역사를 모두 지켜본 후원숲과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정자들이 자연 자체를 보고 즐기는 한국적인 정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후원은 언어별로 진행하는 무료 가이드투어를 참여해야만 한다.  의무이지만 유익한 궁궐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창덕궁 입장료 : 3,000 won
*후원입장료 : 5,000 won (후원예약 web)

•수원화성

석양의 수원화성

수원화성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만리장성과 수원화성을 비교한다. 너무나 깨끗하고 조용한 수원화성을 산책하면서 Wonderful 을 자주 말하는데, 우리들은 이런 느낌을 못받는게 아쉽다. 정조의 효성, 미래를 예상한 총명함이 그대로 베어 있는 5.5 km 의 수원화성. 거기에 건축적 아름다움까지. 수원이라는 서울외 지역에 있기 때문에 더 조용함이 있을수 있다. 화성내에 있는 일반 주택과 학교, 테니스운동장? 까지도 외국인에게 한국을 잘 보여주는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입장료: 1,000 won

•종묘

종묘
종묘제례

종묘. 우리에게는 유교라는 커다란 철학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축물과 의식이 있는 곳이다. 4월말경에 이곳에 도착하면 종묘제례의식을 연습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 외국인에게는 이해하기 더 쉬울수 있다. 종묘 건축물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종묘제례의식과 종묘제례약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이다.
*입장료: 1,000 won

서울과 근교의 나머지 3개의 세계유산

•조선왕조 40기의 왕의 능

선릉

서울과 근교의 40개의 조선왕릉 모두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 그중 강남 선릉역에 위치한곳이 가장 교통이 편하고 무료 해설도 들을수 있다. 선릉과 함께 선릉에 모셔진 왕을 지키기 위해 지어진 봉은사를 함께 본다면 아주 유익한 역사관광이 될수 있다.
선릉입장료 : 1,000 won

•강화도 고인돌 유적지(고창, 화순 고인돌 유적지함께 1개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됨)

강화 고인돌 박물관

전세계 고고학자들이 한반도에서 발견된 고인돌의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강화도, 고창, 화순 3곳이 고인돌 유적지로 등재되어 있다.
*입장료: 무료

•남한산성

남한산성

2014년에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아직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유네스코 등재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임이 시작된 곳이다. 산위에 있는 산성으로 가벼운 트렉킹을 하듯 산성을 따라 산책하며 볼수 있다.
*입장료: 무료

국내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1995년부터 지금까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11개, 자연유산 1개로 총 12개이다. 이중 6개는 수도권에 있고 나머지는 경주를 중심으로 지방에 흩어져 있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patrimonio natural de corea del sur
제주도
patrimonio natural de corea del sur
제주 만장굴

2007년에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는 이후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거기에 중국의 특별 비자 사면 지역이 되어 중국섬이라고 불릴만큼 최근까지 중국관광객으로 가득차 있었다. (2017년 사드 이슈전까지) 제주도의 아름다움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역시 사람이 모이기 위해서는 알림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와 함께 유네스코 유산중 가장 만족도가 큰 곳이다.

• 경주 역사 유적지구

경주

신라의 도시, 천년의 도시, 유네스코도시 경주. 경주 표현어는 넘치고 넘친다. 어느 관광객이 경주를 싫어할수 있을까 싶다. 고즈넉하고 아시아적 아름다움이 있는곳, 거기에 한국의 아름다움이 녹아 있는곳. 경주는 한국이다 라는 슬로건은 참 인상깊다.
*경주내 관광지 입장료: 1000~2,000 won

• 석굴암과 불국사

patrimonio cultural de corea del sur
석굴암
patrimonio cultural de corea del sur
불국사

불교의 르네상스 시대의 큰 대표작품은 이곳 불국사와 석굴암이다. 불국사는 설명이 필요없는 아름다움이 있지만, 석굴암을 외국인 친구에게 설명하는건 제법 어렵다. 규모도 작은데 거기에 유리벽 넘어로만 봐야 하므로 한계가 있는것이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수밖에는.
*각 입장료 : 4,000 won

• 양동마을과 하회마을

양동마을
하회마을

양동/하회 전통마을은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곳이라 가는길에서 정말 전통마을을 가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비록 비어있는 집들도 있기도 하지만 마을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은 참 아름다운 우리마을을 보여준다. 두곳모두 해설사가 있으므로 꼭 시간 맞춰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면 아주 유익하다.
*양동 마을 입장료: 4,000 won
*하회마을 입장료: 3,000 won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해인사 장경판전

patrimonio cultural de Corea del sur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

팔만대장경을 모르는 한국사람은 없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의미자체도 모르므로 정말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불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야 한다. 몽고침략을 불심으로 막기 위해 만든 팔만대장경을 설명하다보면 중국과 한국관계에 대해 한번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외국인들도 당연히 꼭 물어보는 질문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창고인 장경판전이다.  팔만대장경이 완전히 보관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학적 설계, 특별한 자연재료 이용은 감탄스러운 우리선조의 지혜이다.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기록유산이다.
*입장료: 3,000won

• 백제역사지구 (부여, 공주, 익산)

부여 백제능
patrimonio cultural de Corea del sur
공주 부소산성
patrimonio mundial de Corea del sur
익산 미륵사지 탑

1개의 문화유산이지만 3개 도시 각각 흩어져 있기때문에 3도시를 모두 보려면 약 3일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신라만큼이나 백제에 관한 지식이 충분치 않으므로 각각 백제유산 관광지를 유익하게 보려면 역시나 해설사의 설명을 꼭 들어보는게 좋다. 1~2명은 설명안해주는게 안타깝지만. 외국인 친구와 함께 모든지역을 가려면 공부 어느 정도는 하고 가는게 좋고, 되도록 단체관람 해설시간에 맞춰서 여행하는게 좋다.
*각 입장료: 1000~2,000won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한 연간 외국인 관광객수]
Número de pasajerosPrecio total por un grupo privado
1~2 paxUSD650.-
3~4 paxUSD750.-
5 paxUSD800.-
Un grupo desde 6 personas.Es un grupo de medio tamaño. Consultarnos por el contacto.
** 제주경우 95%이상이 중국관광객임
** 사진과 자료출처: 관광공사

12개의 세계문화유산 지도 -스페인어-

 

참고: 북한의 세계문화유산 2곳

북한도 1998년부터 유네스코 문화유산 정식 회원국이 되었으며, 이후 여러번 유산 등재 시도를 하였다. 다행히 좋은 성과를 내어 현재 하기 2개의 세계 문화유산이 정식 등록되어 있다. 고구려 유산을 중국과 나눠 등재한게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북한의 노력으로 고구려가 우리 유산이라는 명목은 유지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1.고구려 고분군 (2004)

2. 개성역사지구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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